'사진 찍으려고'‥쇠구슬 2천개 탄띠 두르고 모의총기 든 1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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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려고'‥쇠구슬 2천개 탄띠 두르고 모의총기 든 1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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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보안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자신이 직접 개조한 모의 총기를 들고 쇠구슬 2천 개가 들어있는 탄띠를 착용한 채 아파트 단지 주변을 배회하던 1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또 남성은 6㎜ 크기의 쇠구슬 2천여 개가 들어있는 탄띠와 군복, 검은색 복면, 군화 등을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군부대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주변 CCTV 영상 토대로 수색한 뒤 아파트 내에서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쇼핑몰 보안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며"평소 군사 관련 복장이나 무기를 좋아해 사람이 없는 새벽 시간대에 사진을 찍으려고 해당 복장을 하고 밖으로 나갔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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