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주가' 끌어올리는 윤석열표 교육정책 이주호 디지털교육기획관 사교육_주가 에듀테크 윤석열_대통령 송경원 기자
지난 5일 오후, 이주호 장관은 올해 교육부 업무계획을 보고했습니다. 윤 대통령은"상당한 경쟁시장 구도가 돼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교육부 업무보고는 디지털 교과서 플랫폼을 거론했습니다. 2025년 도입이 목표입니다. 그동안 발언들로 볼 때, 이주호 장관의 생각은 이런 게 아닌가 추정해 봅니다. 지난달 말 서울경제TV 방송에 출연한 이 장관은"민간 에듀테크 교육기업과의 파트너십 없이는 좋은 교육을 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며"빨리 규제를 풀어가지고 민간 교과서 업체들이 AI 베이스로 디지털 교과서를 만들도록 해서 그게 탑재돼야 한다. 또 민간 제품도 사서 실을 수 있어야 되니까 그 룰도 만들어야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교육부장관의 '맞춤교육'은 교육자들과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교육자는 교사와 학생의 만남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학생과 눈을 맞추면서 한 번 더 챙겨줄 때 맞춤교육이나 전인교육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과밀학급 해소'와 '한 반 20명'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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