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악령' 시달리는 kt, 이강철 감독의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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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령' 시달리는 kt, 이강철 감독의 해법은? 프로야구 김민혁 배정대 KBO KT위즈 케이비리포트

야구에서 중견수 포지션은 외야 수비의 사령탑이라 불린다. 좌익수와 우익수의 수비가 다소 불안하거나 범위가 좁더라도 송구력이 좋고 수비 범위가 넓은 중견수를 보유한 팀이라면 외야 수비가 강점으로 꼽힐 정도다. 그만큼 외야 수비에서 중견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올시즌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kt 위즈는 최근 수년간 중견수에 대한 고민이 거의 없는 팀이었다. '금강불괴'라는 별명을 가진 배정대가 중견수로 전 경기에 출장하며 kt 외야를 든든히 지켜왔기 때문이다. 강한 어깨와 넓은 수비 범위를 겸비한 배정대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3시즌 모두 전 경기에 출장하며 철인의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올시즌엔 배정대의 전 경기 출장 기록이 끊길 것으로 보인다. 지난 26일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에 출전했던 배정대는 이건욱의 투구를 왼쪽 손등에 맞아 부상을 입고 말았다. 진단 결과는 손등 부분 골절상으로 대략 두 달가량의 공백이 불가피해졌다.긴급 상황이라 kt는 4월 1일 개막전부터 대체 중견수를 내세워야 한다. 주전 선수가 전 경기에 출장하며 자리를 지키는 것이 최선이지만 이렇게 뜻밖의 변수가 생겼을 때는 아무래도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3시즌간 kt에서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선수는 배정대를 제외하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대체자가 쉽게 구해질 상황이 아니다.일단 이강철 감독은 김민혁 카드를 우선적으로 시험해 볼 계획이다. 프로 10년 차 외야수인 김민혁은 타격의 정교함은 좋지만 아쉬운 장타 생산력 탓에 확실한 주전감이라고 보긴 어려운 선수다. 문제는 주로 코너 외야수로 출장했기 때문에 중견수 수비에서 안정감을 기대하기엔 무리가 있다.

kt는 배정대의 부상 이전에도 필승조 김민수와 주권이 시범경기 중 전열에서 이탈하는 등 갑작스러운 부상 악령을 만났다. 지난해 부상으로 고전했던 타선의 핵심인 강백호가 시작부터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고 선발진이 워낙 좋아서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던 kt가 시즌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났다. 2021년에 이어 두번째 우승을 노리는 이강철 감독이 핵심 전력의 이탈을 어떤 해법으로 돌파할 지 주목된다.☞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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