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Pick] '벤투의 입과 귀'였던 그가 전한 비하인드 스토리 SBS뉴스
"4년 함께 한 감독님과 코칭 스태프를 말하는 단어는 '믿음과 존중'"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의 '입이자 귀였던' 전담 통역사가 벤투 감독과 코칭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이미지 확대하기 이미지 확대하기 이미지 확대하기이어"여러 선수들이 월드컵 마지막 경기 종료 후 감독님과 작별 인사를 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귀국 후에도 장문의 감사 메시지들을 감독님께 번역해 전달해달라는 선수들을 보며 얼마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했는지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벅차올라 했습니다.김충환 씨의 진심 어린 글에 벤투 감독의 아내 테레사 벤투는"고맙다. 우리는 지난 4년간 많이 성장하고 발전한 소년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을 봤다. 자랑스럽다. 당신은 항상 우리 가족과 함께 했다"며 감사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어"이제 한국 축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미래를 바라보며 떠나야 할 때"라면서"대한민국은 항상 내 삶의 일부일 것이며 우리 선수들은 항상 내 마음속에 영원히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벤고집'으로 시작해 4년 4개월간 뚝심 있게 그만의 축구 철학을 밀어붙인 벤투 감독은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선물을 안기고 '벤버지'라는 존경이 담긴 애칭을 품은 채 모국인 포르투갈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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