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못했지만'…카타르 길고양이 안고 떠난 잉글랜드 선수들 [월드컵Pick] SBS뉴스
11일 영국 가디언, 데일리스타 등 외신은"잉글랜드 선수들이 월드컵 트로피 대신 '데이브'라는 고양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게 됐다"고 전했습니다.카일 워커와 존 스톤스선수는 우연히 들렀던 식당 주변에서 데이브를 발견했고, 이후로도 계속 주변을 맴돌자 친구가 됐습니다. 데이브라는 이름도 스톤스가 붙여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톤스는"우리가 첫날 도착한 식당 야외 탁자에서 카일 워커와 함께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구석에서 데이브가 튀어나왔다. 매일 밤 똑같은 자리에 앉아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더라"고 말했습니다. 워커와 스톤스는 SNS를 통해 데이브와 함께 휴식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그 덕에 데이브는 잉글랜드 팬들 사이에서 '행운의 마스코트'가 되기도 했습니다.앞서 워커는 잉글랜드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데이브를 입양해 영국으로 데려오겠다고 공약했고, 기자회견에서는" 다른 고양이와 약간 다투기도 했다"고 데이브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매체는"비록 우승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선수들이 데이브를 너무 좋아해서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할 수 없었던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이곳에서 데이브는 여러 검사와 예방 접종을 받은 뒤 영국으로 날아가 검역소에서 4개월의 격리 기간을 거친 다음 선수들과 재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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