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달라'는 4살 딸 때려 숨지게한 20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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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밥을 달라고 보채는 4살 딸을 때려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숨진 딸은 그동안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해 극심한 영양실조 상태였고 이전부터 폭행을 당한 거로 확인됐습니다.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병원 응급실에 20대 A 씨가 딸을 안고 들어옵니다.아이는 아무런 ...

숨진 딸은 그동안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해 극심한 영양실조 상태였고 이전부터 폭행을 당한 거로 확인됐습니다.의료진이 확인했더니 이미 심정지 상태였습니다.아동학대를 의심한 의료진이 경찰에 신고했고 A 씨는 아이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이때가 새벽 6시인데 쓰러진 아이는 그대로 방치됐다가 숨을 쉬지 않는 걸 본 A 씨가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의료진은 아이가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YTN 김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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