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말고 청주 집 판다' 노영민마저 '똘똘한 한 채' SBS뉴스
집이 여러 채인 청와대 참모는 한 채만 남기고 다 팔라고 지난해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권고한 적 있는데 어제 노 실장이 다시 한번 집 매각을 권고하면서 본인은 가진 집 두 채 가운데 서울 반포아파트를 내놨다고 했다가 다시 청주 아파트를 내놨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이러다 청와대 비서실장까지 서울 강남에 똘똘한 한 채를 남긴다는 말이 나옵니다.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은 두 채 이상 주택을 보유한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에게 법적으로 불가능한 경우가 아니면 이달 중으로 한 채만 남기고 다 팔라고 강하게 권고했습니다.현 정부 부동산 정책을 놓고 최근 논란이 가열되고 대통령도 직접 챙기는 분위기 속에 "국민의 눈높이에 맞아야 하고, 이제는 우리가 솔선수범 해야 한다"며 대상을 넓혀 재권고에 나선 것입니다.그런데 약 50분 뒤 반포가 아니라 이미 청주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고 정정했습니다.[부동산 중개업자 : 10억까지 했어. 방 2개, 거실 없는 거… 11억대까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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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말고 청주 집 판다'…노영민 실장의 솔선수범?이와 함께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은 집을 여러 채 가진 청와대 참모는 1채만 남기고 다 팔라고 오늘 말했습니다. 지난해 말에 한 번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것이 잘 잘 지켜지지 않자 청와대 참모들부터 솔선수범하자는 취지로 오늘 다시 강하게 권고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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