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주식 6.6조 팔아치우고매달 3~4조씩 매수 꾸준개인 지분 28%인 채권도단기채는 이자 수익 유리20년물·30년물 장기채권금리 인하 땐 매매차익 커
금리 인하 땐 매매차익 커 개미 자금이 주식에서 채권으로 이동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이자 수익을 얻으면서 향후 금리 인하 시 자본 차익까지 노리는 투자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개미가 가장 선호하는 채권 종류는 국채로 연중 6조3644억원을 순매수했다. 특히 최근 개미들은 단기 국채와 장기 국채를 동시에 사들이는 '바벨 전략'을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벨 전략은 중간을 버리고, 양극단을 한 바구니에 담는 투자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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