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MZ 잡아라' K유통 깃발 꽂기 경쟁

대한민국 뉴스 뉴스

'몽골 MZ 잡아라' K유통 깃발 꽂기 경쟁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maekyungsns
  • ⏱ Reading Time:
  • 32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6%
  • Publisher: 51%

몽골 현지 매장 600호점 육박유통업계 점포 확장 불붙어키즈카페 등 한국식 트렌드 담아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 활용

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 활용 CU·GS25 편의점과 대형마트인 이마트·홈플러스 등 국내 대표 유통기업들이 잇달아 몽골 시장에 깃발 꽂기 경쟁을 펼치고 있다. 몽골 전체 인구는 330만명으로 시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35세 미만 젊은 층 비중이 60%가 훌쩍 넘을 정도로 소비 활동 인구가 많다. 이들이 한국 콘텐츠와 문화에 우호적인 것도 국내 유통기업들이 몽골에 진출하는 적극적인 이유다. 국내 유통사들은 몽골을 교두보로 삼아 중장기적으로 중앙아시아 진출도 염두에 두는 분위기다.

2018년 몽골에 처음으로 진출한 CU는 올해 초 300호점의 신규 점포를 낸 이후 지난달 말 기준 336호점까지 키웠다. GS25도 2021년에 몽골에 첫발을 디뎠고, 지난달 말 기준 231호 점포까지 내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1위 대형마트인 이마트가 이달 4호점 문을 열었고, 뚜레쥬르는 17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유통기업들은 수도 울란바토르가 소비 인구는 많지만 소비할 만한 채널이 없다는 점에 주목했다. 업계 관계자는"이마트가 2016년 1호점을 낼 때만 해도 몽골 수도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소비할 만한 소매 채널 자체가 전무한 수준이었다"며"저출산 여파로 국내 성장 여력이 한계에 다다른 것도 몽골이나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로 눈을 돌리는 이유"라고 말했다.이마트가 이달 초 4년 만에 개장한 4호점은 '한국 쇼핑 문화'라는 콘텐츠를 그대로 가져다놓기 위해 애쓴 점포다. 올해 5월 재단장해 개장한 인천 연수점의 매장 공간 구성부터 입점한 임대매장까지 그대로 본떴다. 프랜차이즈 식당과 푸드코트에 키즈카페도 매장 안에 문을 연다. 체험형에 방점을 두고 온 가족이 장을 보고 먹고 놀 수 있도록 한 한국의 트렌드를 담은 것이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maekyungsns /  🏆 15.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로 소상공인을 잡아라!...통신업계 경쟁 치열디지털 기술로 소상공인을 잡아라!...통신업계 경쟁 치열[앵커]식당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통신업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디지털 기술로 소상공인을 잡아라!...통신업계 경쟁 치열디지털 기술로 소상공인을 잡아라!...통신업계 경쟁 치열[앵커]식당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통신업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국서 빛난 마트 PB상품, 몽골인 마음 사로잡기 나선다한국서 빛난 마트 PB상품, 몽골인 마음 사로잡기 나선다홈플러스 자체 브랜드 몽골 진출 서클그룹 운영 14개 매장서 판매 국내 중소 협력사 해외 진출 지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남해기후학교 꿈나무 몽골 사막에 생명을 심다남해기후학교 꿈나무 몽골 사막에 생명을 심다2023 우리가 Green 기후학교 프로젝트 참여... 사막화 지역 방문해 기후위기 현장 마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500만 바다 강태공’을 잡아라…전남 강진, 낚시 어선 유치 ‘눈길’‘500만 바다 강태공’을 잡아라…전남 강진, 낚시 어선 유치 ‘눈길’전남 강진군이 바다낚시 어선의 지역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크게 늘어난 ‘낚시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주말만 운전하는 MZ, 자녀 라이딩 엄마 겨냥…진화하는 車보험주말만 운전하는 MZ, 자녀 라이딩 엄마 겨냥…진화하는 車보험자동차 보험 업계가 ‘운전자 맞춤형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이 내놓은 ‘한화 여성플랜 자동차보험’은 카시트‧유모차 손해보장 특약(각 50만원 한도)과 가방‧핸드백 손해보장 특약(100만원 한도)을 업계 최초로 신설했다. 이창욱 한양대 경영학 박사는 최근 보험연구원 리포트에서 '연령이나 가입경력 등 기존 운전자 중심 요율체계에서 고밀도 센서, 첨단 안전장치 등 차량장치 수준에 의한 차량 중심 요율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의 자동차 관련 조사 통계와 보험사의 기초 통계를 서로 연계해 빅데이터 기반 계약‧사고 통계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5 15: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