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고절세 영웅 김정은 원수'…北, 열병식 직후 '우상화 절정'
신문은 조선인민혁명군 창설 90년 기념 열병식을 돌아보면서 행사에 참여한 병력이"천출명장 김정은 원수의 사열을 받는 무상의 영광"을 누렸다고 묘사했다.또 지금의 군사력은 우연이 아니라며"천재적인 예지와 비범 특출한 영도력, 무비의 담력"을 지닌 김 위원장 덕분에"우리의 혁명 무력이 있고 오늘의 조선이 있다"고 찬양했다.신문은 이날 '강대한 우리 조국에 영광이 있으라' 제목의 정론에서는 열병식에 환호하는 각계 반응을 전하며"압도적 군사력을 갖춰주신 불세출의 위인에 대한 고마움의 정이 가슴 가득 차오른다"고 썼다.북한은 이번 열병식을 계기로 90년 전 김일성이 단출하게 꾸린 빨치산을 시원으로 하는 군대가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영도를 따라 '세계 최강'으로 발전했다는 '스토리텔링'을 구사했다.
노동신문은"입은 것은 광목천으로 지은 군복, 손에 든 것은 원수에게서 빼앗은 총"에 불과했던 빨치산이"90년 전 백여 정의 보병총으로부터 자기 역사를 시작"한 뒤"최강의 힘을 자랑하는 세계적 강군"으로 성장했다고 자랑했다.김 위원장은 열병식에 군복을 입고 참석했는데 견장이 마치 '대원수' 계급장과 유사했다. 노동신문은 이 복장을 '원수복'으로 명시했다. 북한은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인 지난 25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열병식을 26일 조선중앙TV로 녹화 중계 했다. [조선중앙TV 화면][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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