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병식을 개최할 경우 최대 2만명의 병력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북한 김정은 열병식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제90주년 기념일을 맞아 25일 열병식을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당초 이날 0시를 기해 열병식 개최가 예상돼왔지만, 이날 오전까지도 식이 진행되지 않았다.
이날 오후 들어 평양시내엔 군용차량들이 집결했고, 북한 인공기를 든 청년들과 한복 차림의 여성들이 광장으로 모여들었다고 한다. 이들은 앞서 트위터를 통해서도"열병식이 오늘밤 열릴 예정이라고 소식통이 전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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