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 출신' 진우영, 신인 드래프트 '다크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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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출신' 진우영, 신인 드래프트 '다크호스' SBS뉴스

마이너리그에서 돌아와 KBO리그의 문을 두드리는 진우영 투수를 전영민 기자가 소개합니다.시속 150km에 육박하는 직구에다 주 무기인 뚝 떨어지는 스플리터를 앞세워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이며, 다음 달 신인 드래프트에서 중상위권 지명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4년 전, 캔자스시티와 계약해 미국으로 건너갔던 진우영은 마이너리그 첫 시즌에 스플리터를 새로 익혀 던지기 시작했는데, 유명 야구 통계사이트가 이 스플리터에 대해 최고의 잠재력을 가졌다고 평가하면서 빅리그가 주목하는 유망주가 됐습니다.

[진우영/파주챌린저스 투수 : 오타니 선수 영상 보면서 스플리터 그립을 찾고, 저만의 그립을 또 찾게 됐습니다. 타자들 상대하기에 너무 좋은 구종이어서 높게 평가받은 것 같습니다.]그리고 올해 독립 구단에서 다시 공을 던지기 시작했고, 금세 구위를 회복해 KBO리그 입성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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