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특별했던 2011-2012 시즌 신인 드래프트 여자배구 김연견_리베로 문정원 클래식_오브_V리그 2011-2012_시즌_신인_드래프트 양형석 기자
LG 트윈스의 김현수, 박해민, 서건창, 한화 이글스의 채은성, 최재훈, 김인환, 롯데 자이언츠의 정훈, 지시완, 키움 히어로즈의 이지영, 김준완, kt 위즈의 조용호, 오윤석, NC 다이노스의 도태훈, 천재환.
배구의 경우 신체조건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종목 중 하나이기 때문에 신체조건이 좋은 유망주들은 신인 드래프트에서 상위지명을 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2, 3라운드의 낮은 순번에 지명됐다고 해서 모두 들러리만 서다가 초라하게 프로생활을 마감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에 열렸던 지난 2011-2012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1라운드 지명을 받지 못하고도 현재까지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수가 무려 4명이나 된다.원년의 황연주부터 2018-2019 시즌의 정지윤까지 V리그에서는 출범 후 15시즌 연속으로 1라운드 출신 선수가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그 중 1라운드 전체 1순위 신인왕이 절반이 넘는 8명이었고 전체 5순위였던 김채연이 역대 가장 낮은 순위로 선정된 신인왕이었다. 사실 매 시즌 각 구단에서 주목 받는 유망주들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신인왕이 배출되는 경우가 절대적으로 많았다.
염혜선과 황민경을 배출한 2008-2009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2라운드2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한 아웃사이드히터 주예나가 수 년 간 주전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주예나는 지난 2014년 박미희 감독 부임 후 이재영과 신연경 등 후배 선수들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입지가 좁아졌고 리베로 변신 역시 성공을 거두지 못하면서 2015-2016 시즌이 끝난 후 프로생활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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