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용병업체 와그너, 고교생까지 모집...고교서 복면 쓰고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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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민간 용병 업체 와그너그룹이 전력 보강을 위해 러시아 고등학교까지 찾아가 모병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영국 국방부가 13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최근 진행한 우크라이나 전쟁 평가에서 와그너그룹 설립자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을 관찰한 결과, 와그너그룹이 ...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최근 진행한 우크라이나 전쟁 평가에서 와그너그룹 설립자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을 관찰한 결과, 와그너그룹이 용병 모집 대상을 러시아 일반 시민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프리고진은 지난 3일 자신이 소유한 외식업체 '콩코드'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우리 모국을 지킬 용병회사 와그너의 새로운 전투원을 채용하기 위해 이미 여러 도시에 채용 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한 무술 체육관에 첫 번째 센터를 열었다는 그는"센터들은 전국 스포츠클럽에 있고, 와그너그룹에 관심 있는 사람은 신체검사를 받은 뒤 채용 절차 설명을 듣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최근 복면을 한 와그너그룹 채용 담당자들이 모스크바의 여러 고등학교에서 진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젊은 전투원 지원서'라고 적힌 설문지를 배포, 용병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정보를 수집했다는 것입니다.지난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후 와그너그룹은 러시아 교도소에 수감된 죄수들을 대상으로 감형과 두둑한 보수를 조건으로 용병을 모집했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죄수 용병의 절반 정도가 사상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프리고진과 러시아 국방부 수뇌부의 갈등이 심화하면서 와그너그룹은 전투원 충당에 차질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지난달에는 군 수뇌부가 와그너그룹을 와해하려고 한다며"반역죄로 처벌할 만한 일"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영국 국방부는 와그너그룹이 새로운 모병 계획으로 죄수 용병의 빈자리를 채우기는 역부족일 수 있다며"죄수 채용 제한이 지속하면 프리고진은 와그너 그룹의 우크라이나 전쟁 활동 규모와 강도를 줄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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