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태섭 은 만화를 연재할 당시에도 서사를 더 그리고 싶은 캐릭터이기도 했다.' 슬램덩크
외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스틸컷. NEW 제공만화 '슬램덩크'의 원작자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1990년대가 낳은 최고의 만화가로 손꼽히며 1억 부 만화 클럽에 등극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슬램덩크' 완결 이후 만화 '배가본드'와 '리얼'을 연재했고 각각 누계 8000만 부, 1400만 부 이상을 발행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이노우에 다케히코는 '슬램덩크' 완결 이후 송태섭과 이한나가 등장하는 단편집 '피어스'와 '그로부터 10일 후'라는 기획전을 통해 원작 '슬램덩크'에서 다뤄지지 않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10년 이상의 꾸준한 오퍼 끝에 '슬램덩크'의 영화화를 수락, 그 결실이 '슬램덩크'의 완결 이후 이야기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스크린으로 옮긴 '더 퍼스트 슬램덩크'다.
'마지막 만화전'을 진행할 때 이번과 마찬가지로 전시회 관련해서는 초보자로 현장에 들어갔다. 아마추어인데도 중요 인물로 관여했던 수차례의 경험이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영화를 보면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그림이 그대로 움직이는 듯한 영상이 인상적이다. 이를 어떻게 실현했는지 이야기를 듣고 싶다.마음속에 '이런 느낌으로 하고 싶다'라는 이미지는 있어도 그 경험이나 지식은 없었다. 대강의 이미지를 제시하면 그것을 경험이 많은 스태프가 '이런 느낌 아니냐'라고 해석하거나 전달해줬다. 처음부터 명확하게 '여기가 골이다'라는 한 점을 향해 돌진한 게 아니라, 함께 쌓아 올라가며 최종적으로 '도달했다!'라는 느낌으로 완성했다.굉장히 세세한 부분이지만 발을 밟는 방법이나 공을 받는 순간의 신체 반응, 슛하러 갈 때의 약간의 타이밍 등 나 자신이 몸으로 기억하고 있는 '농구다움'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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