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면 100만원, 취업하면 0원' 제천단양뉴스 단양군 이보환 이보환 기자
단양군장학회는 올해부터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 신입생에게 100만원의 입학 축하금을 지급한다.입학축하금을 받는 사람들은 170명, 총액으로 1억 7000만 원 규모다.문제는 대학을 가지않고 취업하는 학생들의 경우 혜택이 전무하다는 것이다. 올해 단양군 고등학교 졸업생은 200여 명으로 30~40명만 차별 대우를 받는 셈이다.
교육계 관계자는 "단양군, 교육청 등에 대학입학 축하금의 문제를 수차례 이야기했으나 묵살됐다"면서 "자치단체 소멸위기에 놓여있는 단양군이 학생들까지 편가르기 해서야 되겠는가?"라고 지적했다.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의 대학 입학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차원에서 입학 축하금 지급 규정을 신설했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제천단양뉴스에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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