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뽑겠다는 건지'…강민경, 2년 전 구인공고도 논란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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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에무아의 2022년 12월 기준 전체 평균연봉은 3041만원으로 업계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r강민경 아비에무아 구인공고

의류업체를 운영 중인 가수 다비치의 강민경이 연봉 2500만원에 경력직 직원을 구한다는 공고를 냈다가 ‘착오’라며 해명했으나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해당 회사에서 과거에도 까다로운 지원 자격을 내건 경력직 ‘인턴’을 뽑았던 사실이 재조명되면서다.1~3년 경력직 채용에 ‘인턴-3개월’ 6일 한 채용정보사이트에 따르면 강민경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비에무아는 지난 2021년 6월 ‘경력직 웹디자이너 인턴직 채용’ 공고를 냈다.지원자는 서류전형과 1·2차 면접 전형을 통과하면 채용될 수 있었다. 채용된 직원은 3개월 인턴으로 근무하게 되며, 그 이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고 적혀 있다.강민경이 운영 중인 쇼핑몰 '아비에무아'의 2021년 채용 공고.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근 1년 직원 절반 ‘퇴사’…연봉도 업계 평균보다 낮아 강민경 쇼핑몰 채용 공고가 논란이 되면서 근무환경이나 처우가 동종업계 다른 회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크레딧잡'에 올라온 쇼핑몰 '아비에무아' 관련 정보. 크레딧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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