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자인데 연봉 2,500만 원?'…강민경, 열정페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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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자인데 연봉 2,500만 원?'…강민경, 열정페이 논란 SBS뉴스

쇼핑몰의 고객서비스 담당 경력직원을 구하면서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고 최저임금 수준을 제시했다는 겁니다.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올해 최저임금 시급이 9,620원인데, 경력직 급여가 연봉 2천500만 원이라면 사실상 열정페이에 가깝다는 지적이 쏟아진 겁니다.누리꾼들은"남의 노동력 함부로 생각하는 사업주는 오래 못 갑니다.""근데 이 금액을 받고도 지원할 사람이 있다는 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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