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에 이럴 줄은...' 임영웅 콘서트 진풍경 임영웅 영웅시대 임영웅콘서트 손화신 기자
"드디어 바라왔던 고척돔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신 영웅시대 여러분께 감사합니다!"임영웅은 하루 1만 8000명의 관객을 동원한 대규모 공연을 10일, 11일 양일간 펼쳤다. 지난 11일 오후 5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임영웅의 2022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앙코르 공연 현장을 전한다.고척스카이돔 근처 지하철역을 나서자마자 파란물결이 넘실대는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임영웅 팬클럽의 상징색인 쨍한 하늘색 옷을 입은 팬들은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하늘색인 건 옷뿐만이 아니었다. 마스크도, 머리띠도, 스카프도, 가방도 모두 하늘색이었다. 영웅을 뜻하는 'HERO'라는 글자도 새겨져 있었다.
장현숙씨 옆에는 함께 온 딸이 있었다. 서울에 산다는 딸은"엄마가 어제 대구에서 올라왔다"라며"공연 때마다 엄마에게 표를 끊어드린다. 공연은 이따 엄마 혼자 보고 저는 밖에 있는다. 엄마가 누군가의 열렬한 팬인 적이 이전에는 한 번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신기하다. 열정적으로 팬 활동을 하는 건, 젊은 층만 그럴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엄마를 보면서 참 신기하다"라고 덧붙였다. 70대와 50대의 함성소리도 만만치 않게 큰 것으로 봐서 50대부터 70대까지가 가장 많은 객석을 채운 듯했다. 임영웅은 카메라에 비친 80대, 90대, 100대 관객과는 각별히 인사를 나눴고, 100세가 넘은 한 여성 관객은 파란 응원봉을 흔들며 임영웅의 인사에 화답했다.높은 연령층의 관객들도 예외 없이 파란 응원봉을 흔들며 임영웅의 노래 한 소절 한 소절,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뜨겁게 호응했다. 임영웅은 넉살 좋은 태도로 팬들과 소통했는데, 특히 관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게끔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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