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보수 비용, 모든 입주자가 고르게 나눠 부담하고 있다'\r아파트 엘리베이터 계단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다수에 게시된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안내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안내문을 통해 “최근 승강기 이용 중에 고층부 입주자가 저층부 입주자에게 ‘승강기를 이용하지 말고 계단을 이용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그러면서 “이 점 양지해 이웃을 불쾌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임성빈 기자 im.
soungbin@joongang.co.kr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5층 이하는 계단 써라'…강남 아파트 '황당 민원' 논란'낮은 층 살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해라' 최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아파트 고층 거주자가 이 같은 취지의 민원을 제기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아파트 안내원 ‘보복성 인사’ 종용한 입주자 대표…법원 “배상하라”3년 전, 서울 강남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 로비 안내데스크에서 일하던 안내원 두 명이 하루아침에 직장을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세율 낮은 저임금 노동 현실도 모르고 ‘시럽급여’라며 깎을 생각만[주간경향] 정부·여당이 실업급여 하한액을 낮추거나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해 논란이 일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