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지옥'…'박수홍 아내' 가짜뉴스에 고통 호소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김 씨가 어제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입니다. 앞에서 말한 문구와 함께 유튜브 댓글을 올렸습니다.저게 다 허위사실이라는 거죠? 저런 가짜뉴스가 퍼져서 고통받고 있다는 거고요?그렇습니다.
김다예 씨 측은 직접 댓글을 달고 언급된 사람과는 일면식도 없고 "이미 1년 4개월 수사 과정에서 인생을 다 털었다",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라고 적었습니다.[앵커]김씨는 앞서 김용호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는데요.[김다예/방송인 박수홍 부인 : 피고인은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피해자 재판에서 이미 실형 선고를 받은 상탭니다. 이런 가짜 뉴스로 인격 살인을 하면서, 하. 돈벌이하는 범죄는 사라져야 합니다.]31차례에 걸쳐 비방 목적으로 거짓 사실을 전했다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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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지옥' 박수홍 아내 김다예 고통 호소한 댓글 | 중앙일보김용호씨는 박수홍 부부에 대한 루머를 퍼뜨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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