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목포' 내걸고 국도1호선포럼 창립 준비 새로운_도시운동 국도_1호선_포럼 윤종은 기자
수도권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대도시권 중심의 인구 집적으로 지방 경제권이 황폐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레이트 목포'를 기치로 지역·지방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모임이 꾸려졌다.국도1호선 포럼은 목포·신안·무안 지역 발전을 위한 연구와 실속있는 제안 활동을 위해 결성되는 비영리 시민·전문가 단체다. 포럼은 앞으로 인근 도시들과 협의를 통해 '지자체간 연맹'을 결성하고, 해당 지역간 공동발전 목표와 구체적 실행방안을 제시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포럼은 우선 GM과 수도권 및 다른 지역간 정보·지식 교환을 위한 '만남의 장'을 만들어갈 방침이다.또 '목포를 생각하는 모임'인 목사포'가 목포에서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면 다른 도시에서도 국도 1호선 포럼을 열어 도시와 도시를 연결시킨다.
국도 1호선 포럼이 3개 이상 지자체의 참여로 시작된 이후에는 연 1회 세미나를 서울에서 개최하여 수도권 네트워크 구성을 지원하고 지역 도시 문화의 수도권으로의 확산을 추진한다.시행착오를 극복하고 집적화된 대도시의 대안으로 지역지방이 자리매김하는 뉴어바니즘의 성공 사례가 탄생하는 새로운 도시운동을 지향한다.또, 크지 않지만 아름답고 쾌적하고 살만한 공간이 조성되어 창의적인 인재와 기업이 찾아 오는 강한 지역도시를 만드는 것을 추구한다. 특히 지역마다 전수되어 왔지만 활성화 돼야할 고유 문화와 상품을 발굴, 개발하고 재생 고양되도록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요청한다. 지역간 협력이 가능한 정보들을 공유하여 AI시대에 빅데이터로서 기능을 수행토록 하는 운동을 전개한다.국도1호선포럼을 기획·설립한 김수삼 한양대 명예교수는 "이번 세미나가 GM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공론 제기와 함께 향후 포럼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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