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민 500여 명이 12일 오후 6시 30분 안양역 광장에서 촛불과 응원봉을 들고 '윤석열 탄핵'을 촉구했다. 경기도 안양에서 열린 최초의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대호 안양시장과 강득구 국회의원, 민주당 시·도 의원들도 집회에 참여했다. 이날 집회는 안양시민단체 연대체인 안양시민사회단...
안양시민 500여 명이 12일 오후 6시 30분 안양역 광장에서 촛불과 응원봉을 들고"윤석열 탄핵"을 촉구했다. 경기도 안양에서 열린 최초의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대호 안양시장과 강득구 국회의원, 민주당 시·도 의원들도 집회에 참여했다.
시민 자유발언에 앞서 문경식 안양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 공동대표는"윤석열이 오늘 '야당의 망국적 행태를 상징적으로 알리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했다'는 내용의 담화문을 발표했는데, 이는 계엄을 정당화하고 극렬 지지자들을 자극해 폭력 사태를 유발하려는 의도"라고 풀이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오토바이 소리만 들어도 헬기 떠올라”···‘계엄 트라우마’ 로 잠 못 든다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중학생 정유회군(14)은 지난 3일 밤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다가 창문 밖 헬기 소리를 듣고 화들짝 놀랐다. “헬기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주당, 국민의힘에 경고 “윤석열 내란에 동조하면 안 돼”‘제2 계엄 없다’ 윤석열 담화에, 김민석 “국민들 계엄 트라우마로 떨고 있을 때 방탄뇌물 준비한 무서운 거짓말쟁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기자24시] 계엄 선포 그날, 응급실에선여느 날과 다름없는 평온한 밤이었다. 10시 넘어 머리를 다친 취객이 응급실 문을 두드렸고, A씨는 상처 부위를 열심히 꿰매고 있었다. 평범했던 하루가 삽시간에 무너진 것은 A씨가 진료를 마친 직후다.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현장을 이탈한 의료인들'에게 48시간 내 근무지로 복귀할 것을 명령했다. A씨는 지역 2차병원의 응급의학..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계엄 후폭풍도 ‘신축 아파트’ 인기 못 막았다…불붙은 특공 경쟁률8억원가량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크로 리츠카운티’ 1순위 청약에 3만5000명 가까이 몰려들었다.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부결로 정국 불확실성이 높아졌음에도 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 열기는 식지 않는 분위기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일 진행된 해당 단지 1순위 청약에서는 71가구 모집에 청약통장 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상현 ‘계엄=통치행위’ 발언에···민주 “원조 내란범 사위답다”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 선포를 두둔하는 발언을 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발언에 대해 책임져라”라며 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사설] 답답한 대통령 현실인식, 탄핵 칼날 자초하나한 대표는 '대통령에게 계엄 선포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으니 (국민에) 직접 설명해야 한다고 요청드렸으나 대통령은 때가 아니라고 판단(한 것 같다)'고 했다. 한 대표가 언급한 ‘직무 정지’는 윤 대통령이 시대착오적 계엄 선포도 모자라 ‘제2의 계엄’까지 획책한 정황이 여당 지도부에게 포착되면서 나온 고육지책이다. 이후 윤 대통령 고교 동문인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홍 차장과 통화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 주요 정치인 10여 명의 명단을 불러주며 검거를 위한 위치 추적을 요청했다고 한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