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복지 늘린다'…고령자 버스 무료화 나서는 지자체들
[email protected]경북 청송군에서는 올해부터 누구나 무료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광객이건, 외국인이건 나이와 연령에 상관없이 요금을 내지 않는다.
인천 거주 65세 이상 시민은 지난해 6월 기준 45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5%를 차지한다. 이들이 월 8회만 버스를 이용해도 1인당 연간 12만 원의 지원금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다. 전체 지원 예산 규모가 연간 437억 원에 달한다. 박현식 청송버스 대표는"당장에 수익성은 좀 멀어졌지만, 장기적으로 인구가 줄어드는 형국에 급여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다 보니까 마음이 편하다"라며"보편적 복지 개념에서 이동권을 보장해주니 서로 좋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버스 무임승차'가 다각적인 측면에서 사회적 비용을 절약해준다고 강조했다. 노인 세대에게 무임승차를 확대해 이동 선택권을 준다는 건 단순히 교통이나 복지를 넘어서는 차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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