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에 비명 질러' 이스라엘 관광객 버스사고 아찔했던 순간 SBS뉴스
홍 씨는"호텔에 거의 도착했다고 관광객들에게 안내하는 도중에 버스 시동이 갑자기 꺼졌다"며"운전기사가 변속기어를 바꾸려는 순간 버스가 뒤로 밀렸다"고 말했습니다.몇몇 관광객은 목적지인 호텔 도착을 앞두고 있어서였는지 안전벨트를 풀고 있었습니다.움직일 수 있었던 일부 관광객은 깨진 버스 앞 유리창을 통해 밖으로 빠져나왔습니다.
충주의료원에서 치료받는 관광객 A 씨는"여행을 왔다가 이런 사고를 당하리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며"살려달라고 기도만 했다"고 말했습니다.중경상을 입은 나머지 32명은 충주와 인근 지역병원 등 10곳에 분산돼 치료받고 있습니다.관광객들은 서울 H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을 이용, 러시아를 경유해 지난 6일 입국했습니다.이들은 사고 당일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한 뒤 충주에서 하루를 묵은 뒤 속초와 서울을 둘러보고 오는 17일 이스라엘로 돌아갈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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