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집' 임수정 '김지운 감독 재회, 20년간 기다려온 순간'
오보람 기자="'언제 다시 김지운 감독님의 영화 세계에 참여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곤 했어요. 늘 기다려왔던 순간이었습니다."
"감독님과 함께했던 '장화, 홍련'은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제게 특별한 영화예요. 이 작품으로 배우 경력의 시작을 제대로 할 수 있었죠. 이번에 다시 감독님의 작품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나 큰 영광입니다." 70년대 배우가 연기하는 모습을 연기해야 하는 데다 극중극이 기괴한 스릴러물인 만큼 만만치 않은 작업이었다. 그러나 임수정은 남편에게 복수하기 위해 광기에 사로잡히는 아내 역을 훌륭히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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