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납치살인 배후' 부부…유상원·황은희 신상공개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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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 납치·살해한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재력가 부부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r강남 납치 살인 부부 신상공개

서울경찰청은 12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범죄의 중대성 및 잔인성이 인정되고 공모 혐의에 대한 증거가 존재하며, 유사 범행에 대한 예방 효과 등 공공의 이익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경찰은 지난 5일 범행을 주도한 이경우와 A씨를 직접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황대한·연지호에 대해서도"사건의 중대성과 잔인성이 인정되며 충분한 증거가 존재한다"며 이름과 나이·얼굴을 공개했다.

관련기사 정혜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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