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문 노동자 사망' 인천항만공사 전 사장 실형…법정구속 SBS뉴스
인천항 갑문에서 3년 전 발생한 노동자 추락 사고 당시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최준욱 전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최 전 사장은 2020년 6월 3일 인천시 중구 인천항 갑문에서 진행된 수리공사의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당시 갑문 수리공사는 IPA가 발주했고 민간업체가 수주해 공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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