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 사라진 채 발견…백상아리 20마리 떼죽음 범인은 SBS뉴스
이 백상아리들은 모두 가슴 부위가 찢기고 간이 사라진 상태였는데요.해양생물 학자들은 지느러미에 남은 이빨 자국을 보고, 백상아리를 죽인 범인으로, 지난 2015년 근해에서 발견된 '포트'와 '스타보드'란 이름의 범고래 한 쌍을 지목했습니다.생물학자들은 상어의 간이 영양가가 높아 간만 노린 것 같다며 이들 범고래의 공격 기술은 외과수술처럼 정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누리꾼들은"바다의 구미호인가 간만 빼가네""범고래한테 상어 간은 보양식인 듯""어류인 상어를 포유류인 돌고래가 이기는 건 섭리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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