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납치 · 살인 주범, 피해자와 가상화폐 갈취 사건 연루 SBS뉴스
체포된 용의자 3명 가운데 유일하게 A 씨와 면식이 있는 이 씨는 공범 2명에게 범행을 제안해 끌어들인 인물입니다.오늘 법조계에 따르면 이 씨와 A 씨는 2021년 2월 서울의 한 호텔에 투숙 중이던 B 씨를 찾아가 가상화폐를 갈취하려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습니다.당시 이 씨와 A 씨 외에도 손실을 본 가상화폐 투자자 16명이 B 씨를 찾아가 협박한 끝에 약 1억 9천만 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와 A 씨를 비롯한 피의자들은 공동공갈 혐의가 인정돼 최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이 씨는 A 씨와 같은 가상화폐에 투자하며 공갈 사건에도 함께 연루된 만큼, A 씨의 가상화폐 보유 규모나 재력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던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경찰은 두 사람과 가상화폐 투자로 얽힌 이들 가운데 이 씨와 함께 범행을 모의한 공범이 더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련자들 사이 금전거래와 오간 돈의 성격, A 씨의 자산 규모와 관련 사업, 형사사건을 비롯한 법적 분쟁 경과 등을 광범위하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납치 살해' 범행동기 집중 추궁...추가 공범 조사강남 한복판 ’납치 살해’…피의자들 이틀째 조사 / 피의자들, 가상화폐 사기 사건 연루돼 조사받아 / 원한 관계·금품 목적 등 정확한 동기 규명 안 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강남 3인조' 수배령 4시간 후 차량번호 등록서울 강남 납치 살인 사건 발생 당시, 경찰이 용의 차량 번호를 파악하고도 4시간이 지나서야 '수배 차량 검색시스템'에 등록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2보] 경찰 '강남 납치·살인, 피해자 재산 노린 계획살인'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임순현 송정은 이미령 기자=지난달 29일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발생한 여성 납치·살인 사건은 피해자의 재산을 노린 계획 살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재산 노리고 여성 납치, 살해'...석 달 전부터 계획경찰, ’강남 납치 살해’ 범행 동기 진술 확보 / 최초 검거 남성 '납치범들, 피해자 모르던 사이' / '공범이 범행 제안…피해자 가상화폐 재산 노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찰 '강남 납치·살인, 가상자산 노린 계획 범행'(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임순현 송정은 이미령 기자=지난달 29일 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납치·살인 사건은 피해자의 재산을 노린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