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총리 브렉시트 승부수 막히나…북아일랜드 친영파 반대
윈저 프레임워크는 브렉시트의 일환인 북아일랜드 협약을 수정한 것으로, 지난달 27일 수낵 총리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이 영국 윈저에서 만나 사인했다.이는 영국 본토에서 북아일랜드로 건너가는 물품은 검역·통관을 면제하고, EU 법이 북아일랜드에 적용될 때 북아일랜드 의회가 브레이크를 걸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이 주요 골자다.
영국 하원은 22일 윈저 프레임워크를 두고 첫 표결을 할 예정이다.또, 윈저 프레임워크가 통과된다고 해도 DUP가 이에 동의하지 않으면 북아일랜드 내각 붕괴 사태가 해결되지 않는다.벨파스트 평화협정에 따르면 북아일랜드 정부는 반드시 연정을 통해 구성해야 한다.수낵 총리 대변인은 표결을 일정대로 진행할 것이며 통과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도날드슨 DUP 대표는 추가 양보가 이뤄지면 윈저 프레임워크를 지지할 수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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