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통상전문가 대담 … 대선 이후 美산업정책세라 비앙키 전 USTR 부대표美, 청정에너지·반도체 규제무역흑자국 거세게 압박할것여한구 전 통상교섭본부장中서 배우는 美기업도 많아협력기회 막으면 도움 안돼
中서 배우는 美기업도 많아오는 11월 5일 미국 대선이 임박한 가운데 글로벌 통상전문가들은 미국 양대 후보 중 누가 되든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공화당의 트럼프 후보가 미국의 무역 적자국과 중국 등을 상대로 더욱더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예상했다.
여한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도 패널로 참여했다. 여 전 본부장은 서울대 경영대학,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케네디스쿨을 거친 통상·경제통이다.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통상교섭본부장을 맡았고 이전에는 외교부 미국 상무관을 지냈다. 더구나 트럼프 후보 당선 이후의 보호무역은 대중의 예상보다 훨씬 강력할 것이라는 게 그의 견해다. 그는"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 그 행정부는 무역 적자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그는" 미국이 적자를 보고 있는 무역 상대국이라면 어떤 국가든지 강력한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국에 대해서도"한국은 바이든 행정부 시기에는 다른 나라에 비해 상당히 유리한 위치를 점했지만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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