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러 물자공급한 150곳 제재…나토 동맹 핀란드·튀르키예 기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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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무더기 신규 제재 김정은-푸틴 회담 직후 발표 北·러 무기거래에 강력 경고 미 옐런 “러 군사 공급망 겨냥” 세컨더리 보이콧 확대 가능성 미 국무부는 北탄약 관여한 러 용병 바그너 관계자 제재

미 국무부는 北탄약 관여한

미국 재무부 제재대상에 오른 튀르키예 기업은 선박수리업체 ‘덴카르’ 등 5곳이다. 덴카르는 러시아 국방부 관련 기업들이 소유한 선박들의 수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또 튀르키예 기업 가운데 민간용으로 생산했지만 군용 드론이나 미사일 등 군수용으로 전용가능한 이중용도 품목을 러시아에 공급한 ‘마르기아나’와 ‘사턴EK’ 등도 제재를 받았다. 제재 대상에 오르면 해당 기업의 미국 내 모든 자산이 동결되고 거래도 금지된다. 나토 동맹인 핀란드의 물류회사인 시베리카, 루미노 등도 이번에 제재 대상에 올라갔다. 미국 재무부는 “핀란드 기업들이 드론 카메라, 고성능 광학 필터, 리튬 배터리 등 다양한 전자기기를 러시아에 보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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