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첫 흑인여성 대법관 탄생예고…상원 인준으로 법적 절차 마쳐
이로써 잭슨 후보자는 퇴임을 공식 발표한 스티븐 브레이어 대법관 후임으로공식 임명될 수 있는 모든 법적 관문을 통과했다.잭슨 후보자는 대법관에 임명되면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대법관에 오르게 돼 지난 233년간 백인과 남성 위주로 쌓아올려진 미국 대법원의 강고한 '유리천장'을 깨는 새 역사를 쓰게 된다.상원에서 인사청문회가 끝난 직후만 해도 잭슨 후보자의 인준안 통과가 난항을 겪을 것으로 관측됐다.이런 가운데 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가 공개적으로 인준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민주당은 이탈표 없이 당연직 상원 의장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캐스팅보트까지 동원해야 인준안을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명 직후 대국민 연설에서"대법원이 이 나라 전체의 역량과 위대함을 반영할 시간이 됐다"면서"미국 정부와 사법부는 그간 미국처럼 보이지 않았다"며 흑인 여성 대법관 후보를 지명 소회를 밝혔다.'최고의 현인'으로 불리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대법관은 모두 9명이다.마이애미 출신으로 하버드대 학부와 로스쿨을 졸업했고 브레이어 대법관 밑에서 그를 돕는 재판연구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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