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권희원 이도흔 기자=검찰은 17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계좌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이용된 것은 맞...
진성철 기자=김건희 여사가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대교에서 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 근무자와 함께 도보 순찰을 하고 있다. 2024.9.10 [email protected]
검찰은 증권사 직원과 상의하는 대화가 담긴 주문 녹취, 매도가 등을 토대로 김 여사 진술처럼 자신의 판단하에 주식을 판 것이 맞지만, 법원에서 통정매매로 인정된 두 차례 매도 과정에는 권 전 회장이 어떤 식으로든 연락했을 것으로 봤다. 권 전 회장이 차명 계좌로 활용한 최씨의 미래에셋 계좌가 사들인 주식 종목과 김 여사의 미래에셋 계좌가 사들인 종목이 유사한 점 또한 권 전 회장 측이 두 계좌를 한꺼번에 관리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검찰은 봤다.이후 권 전 회장과 김씨가 블록딜로 팔아버리자 김 여사가"누가 그렇게 싸게 팔라고 했느냐"며 화를 내고, 김씨가"권 전 회장이 팔라고 했으니 거기다 말하라"고 크게 싸우는 일이 발생했다. 만약 김 여사가 범행에 가담했다면 주포의 거래에 항의한단 점이 앞뒤가 맞지 않다는 게 검찰 설명이다.
김씨 요청에 따라 HTS로 직접 현실거래 426회 등 시세조종 주문을 내고, 이전에도 김씨 요청으로 다른 주식 수급 세력으로 동원된 전력을 따져볼 때 손씨를 단순한 전주로 볼 수 없다는 게 검찰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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