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2년 차 '첫 개각' 이어 대통령실 개편도 착수
한지훈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차관 인사 발표와 동시에 관리비서관실 해체 등 대통령실에 대한 소규모 조직 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윤 대통령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장관 2명과 차관 12명을 교체하는 사실상 첫 개각을 단행한 데 이어 인사와 조직 재정비를 통해 국정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로 보인다.애초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위해 한시 조직으로 운영된 관리비서관실은 용산 대통령실 청사 조성과 용산공원 개방을 차질 없이 진행해 사실상 임무를 완료한 상태였다.
김오진 관리비서관이 국토교통부 제1차관으로 발탁된 가운데 관리비서관실 소속 행정관들은 대통령실 내 다른 비서관실로 재배치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해양수산부 차관으로 옮기는 박성훈 국정기획비서관 후임으로 대통령실 소속 선임행정관이 승진 발탁되는 것으로 전해졌다.관리비서관실 해체를 계기로 일부 조직 개편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추가 비서관 '물갈이'나 행정관들에 대한 승진 인사가 단행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대통령실 관계자는 통화에서"일 잘하는 대통령실을 위해 수시 개편한다는 기조는 여전하다"며"인사 폭이 크지는 않겠지만, 일부 행정관 승진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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