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윤석열 대통령이 통일부 장관에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 권익위원장에 김홍일 전 고검장을 지명하는 등 취임 후 첫 개각을 단행했습니다.'역도 스타' 장미란 용인대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깜짝 발탁됐고, 용산 대통령실의 비서관 다섯 명이 차관으로 전진 배치됐습니다.조금 전 있었던 김대기 비서...
'역도 스타' 장미란 용인대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깜짝 발탁됐고, 용산 대통령실의 비서관 다섯 명이 차관으로 전진 배치됐습니다.안녕하십니까? 오늘 정무직 인사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장관급 인사입니다. 먼저 통일부 장관 지명자는 김영호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십니다.현재 통일부 통일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계셔서 앞으로 통일부 장관 임명 시 원칙 있는 대북 정책, 또 일관성 있는 통일 전략을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고 판단했습니다.
외교부 제2차관, 오영주 현 주베트남 대사입니다. 통일부 차관은 문승현 현 주태국 대사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장미란 현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한훈 현 통계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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