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자유는 기회를, 연대는 더 큰 미래를 선사할 것이라며 위대한 국민과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는데요.동시에,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과 경제 활성화 방안도 언급했습니다.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박서경 기자!윤 대통령의 신년사 발언...
동시에,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과 경제 활성화 방안도 언급했습니다.윤 대통령은 말머리에서, 올해 어느 때보다 세계 경제 침체가 우려되는 만큼, 면밀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IT와 바이오산업뿐 아니라 방산, 원자력, 탄소 중립과 엔터테인먼트까지 '스타트업 코리아'의 시대를 열겠다고도 했는데요.
특히, 노동 시장 이중구조 타파, 노사 법치주의 등 노동개혁으로 경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신년사 마지막 부분에서 '자유와 연대'를 강조했습니다.이에 앞서 윤 대통령은 현충원도 참배했죠?방명록에는 위대한 국민과 함께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는 내용을 적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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