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캠프] 훈련에 매진하는 야구대표팀, 팬 환송회 없이 떠나는 아쉬움
홍해인 기자=22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스포츠 콤플렉스 보조 구장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023 대한민국 대표팀 투수 김광현이 강풍에 헛웃음을 지으며 트레이닝을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2.23 [email protected]
한국 야구의 부활을 위해 절치부심하는 야구대표팀 선수들과 이강철 대표팀 감독이 팬 앞에서 WBC 출사표를 올리고, 프로야구 팬들이 진심으로 응원하며 선수들의 사기를 올려주는 환송회 같은 자리가 마련됐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홍해인 기자=22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스포츠 콤플렉스 보조 구장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023 대한민국 대표팀 투수 김원중과 정우영이 트레이닝에 앞서 점퍼를 착용하고 있다. 2023.2.23 [email protected]일본은 2019 프리미어12와 2020 도쿄올림픽을 잇달아 제패했다. 진정한 야구 최강국을 가리는 WBC에서도 여세를 몰아 우승하기를 바라는 여론이 높다.국제 대회의 부진과 일부 선수들의 실망스러운 행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등이 맞물리면서 프로야구 인기는 침체했다.현실적인 이유도 있다.
투손에서 최대한 전력을 끌어올리고 한국에서 사흘간 시차 적응을 거쳐 일본에서 나흘간 마지막으로 전력을 가다듬겠다는 촉박한 시간표를 짜다 보니 팬들과 접점을 찾을 기회를 찾지 못했다. 홍해인 기자=22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스포츠 콤플렉스 보조구장에서 양현종 등 투수조 선수들이 트레이닝을 받으며 달리고 있다.'팬 없는 환송회'는 KBO리그 출범 40년이 지나도록 '야구 산업'을 바라보는 국내 야구계의 인식이 여전히 걸음마 수준이라는 방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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