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길거리 초등생만 노려 '연쇄 폭행'…1년 반 만에 잡았다 SBS뉴스
오늘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상해와 폭행 등의 혐의를 받는 A씨를 체포해 구속했습니다.그는 2021년 6월 11일 오후 2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길거리에서 당시 8살이었던 초등생 B 양의 목을 잡아 폭행한 뒤 달아났으며, 지난해 8월 28일에도 학원에 가던 9살 초등생 C 군을 발로 걷어 차고 달아나기도 했습니다.경찰은 두 사건이 벌어진 현장의 CCTV 등을 분석해 A 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지난해 8월 말 지명수배를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추적을 이어갔고, 지난해 12월 선불폰에 재가입한 사실을 확인한 뒤 통신 추적과 잠복 수사를 통해 그를 붙잡았습니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폭력 등 전과 8범이었으며, 진술 조사에서"초등학생들이 먼저 욕을 해 때렸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경찰 관계자는"지명수배 후 끈질기게 추적해 1년 6개월 만에 구속했다"며"검거 당시 흉기를 갖고 있던 A 씨에게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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