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셀프 수유' 가해자들, CCTV 딱 걸려도 처벌 불가? SBS뉴스
해당 글에서 결혼 5년 만에 아빠가 됐다고 밝힌 글쓴이 A 씨는 지난해 3월 부산에 위치한 한 조리원에서 일어난 '신생아 셀프 수유' 관련자들이 명확한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호소했습니다.
해당 글에 따르면, 글쓴이 A 씨의 아내를 비롯한 10명의 산모들은 신생아의 '셀프 수유' 목격, 유통기한 경과 음식을 제공받아 설사를 하는 등의 이유로 해당 산후조리원에 항의를 했습니다. A 씨는"가해자도 특정됐지만, 신생아 위치가 바뀌어서 어떤 신생아가 피해자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구청 측도 법률기관 문의 결과를 토대로 피해자가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혐의 없음'이라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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