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사고 발각 위기에…딱 걸린 '운전자 바꿔치기' SBS뉴스
어제 강원 원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1%로, 그는 음주 운전 사실이 들통날 것이 두려워 동승자인 B씨에게 운전석에 앉아달라고 요청하는 등 범행 은폐를 시도했습니다.이에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벌이는 한편, 그의 요구로 운전석에 앉은 B 씨에 대해서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16살 생일 파티서 총격 4명 사망…바이든 “분노”의 성명16살 미국 청소년의 생일 파티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졌습니다. 같은 날 또다른 총기 사고에선 2명이 숨졌습니다. 올 들어 미국에선 벌써 140건의 총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바이든 “분노”의 성명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소아환자에 금기약물 처방…안전사고 '직면'한 비대면 진료코로나 기간 비대면 진료 안전사고는 5건이지만, 감염병 재난상황에서 예외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의료의 안전성을 입증해주는 수치로 볼 수 있는지는 다른 문제다. 비대면의료 비대면진료 재택치료 안전사고 코로나19 오처방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올해 1분기 일본 어패류 수입, 후쿠시마 사고 후 ‘최대’18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활어와 냉장 및 냉동 일본 어패류 수입액은 1년 전보다 20.9% 증가한 4858만2000달러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수입량은 7669톤(t)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15.0% 늘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빛원전 1, 2호기 수명연장 결정은 정부의 정책 폭력''한빛원전 1, 2호기 수명연장 결정은 정부의 정책 폭력' 한빛원전 한수원 노후원전 핵발전소 수명연장 김형호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