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아르헨티나 옥수수밭에 새겨진 '초대형 메시'…'알고리즘으로 계산했다' SBS뉴스
최근 로이터통신은 아르헨티나에 거주하는 농부 막시밀리아노 스피나세가 코르도바의 로스 콘도레스에 위치한 옥수수밭에 메시의 얼굴을 새겼다고 전했습니다.특히 그는 정확한 위치에 씨앗을 심기 위해 농업 기술자 카를로스 파리세이와 협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씨앗이 더 많이 심어진 곳은 추후 옥수수가 자랐을 때 짙은 녹색을 띠게 돼 그렇지 않은 곳과 대비를 이루고, 이러한 명암 효과로 하늘에서 바라보면 메시의 얼굴 형상이 나타난다는 게 그들의 설명입니다.이로 인해 메시의 고향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는 70m 크기의 메시 벽화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그러면서"이를 시도할 배짱이 있는 농부라면 누구든 이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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