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살인범 '키 작아 열등감…오래전부터 살인 욕구' SBS뉴스
조 씨의 신장은 163~165cm로 알려졌습니다.경찰 조사 결과 별다른 직업 없이 인천의 이모 집과 서울 금천구의 할머니 집을 오가며 생활했던 조 씨는"남들보다 키가 작아 열등감이 있었다"며"오랫동안 나보다 신체적 · 경제적 조건이 나은 또래 남성들에게 열등감을 느껴왔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경찰이 조 씨의 의료기록을 조회한 결과 2018년 1월부터 범행 당일까지 정신질환 치료를 받은 적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고 2013~2017년 병력을 추가로 확인 중에 있습니다.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조 씨의 범행이 '정유정 사건'과 유사한 과잉 살상 경향이 보인다고 진단했습니다.정유정도 피해자에게 100번 이상 자상을 입혔는데, 조 씨 역시 13번 이상의 자상을 입히는 등 숨진 피해자에게 치명상을 입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승 연구위원은"반드시 누군가를 죽여야 할 만큼 극단적인 분노 속에서 이뤄진 범죄"라며"오로지 살인을 지향하면서 '살인에 의한, 살인을 위한 살인'을 했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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