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지역축제 열리는데... 사적지 내 흡연 예방은? 홍성군 청소년버스킹 사적지흡연 사적제231호_홍주읍성 신영근 기자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후 지역축제가 속속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몇몇 관객들이 사적지내 바닥에 침을 뱉는 등 눈살을 찌푸리는 행위들이 발생했다. 홍성군은 금연 안내판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몇몇 관객들은 사적 제231호 홍주읍성 내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연신 침을 바닥에 뱉었다. 사적지 내에서는 흡연 등을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들은 버젓이 흡연하고 있었으며, 담배꽁초는 바닥에 버린 채 곧바로 버스킹 관객 속으로 사라졌다. 이들이 흡연한 곳은 20여 미터로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사적지 내 흡연은 법을 위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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