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걱정되지만…절정 맞은 여의도 벚꽃길 '북적'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4월의 첫날인데, 한낮 날씨는 초여름 같았습니다. 올 봄 들어 가장 따뜻한 걸 넘어 반팔 입은 사람들까지 눈에 띌 정도였는데요. 벚꽃이 활짝 핀 여의도로 가보겠습니다.오늘부터 차량 통제도 시작돼서 저희 취재팀도 차도로 걷고 있습니다.올해는 날이 빨리 더워져서 벚꽃도 작년보다 열흘이나 빨리 폈고, 꽃구경도 일찍 시작됐습니다.
저도 아침에 두껍게 입고 나왔다가 안 되겠다 싶어서 얇은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전국이 25도 안팎으로 6월 같은 초여름 날씨였습니다.[김경아/서울 대조동 : 미세먼지가 좀 안 좋아서 나가야 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그래도 이번 주가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마스크 쓰고 나왔어요.][앵커]호흡기 질환 막으려면 이런 보건용 마스크 쓰는 것도 좋겠습니다.감기 조심하셔야 합니다.강원 춘천, 경남 산청 등 곳곳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벚꽃...곳곳 나들이객으로 '북적'나무마다 활짝 핀 흰 송이 벚꽃…나들이객 가득 / 전국 곳곳 축제…여의도 봄꽃축제 오는 4일부터 / 일찌감치 사람 몰리면서 오늘부터 교통 통제 실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주말 동안 전국 하늘 맑음…서울 '벚꽃 절정'4월의 시작인 이번 주말 동안 전국 하늘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서울에서도 벚꽃이 활짝 피어오르면서 이번 주말 동안 꽃구경 즐기기 더없이 좋겠는데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마스크 벗고 나들이~' 벚꽃 여의도, 토 낮에만 39만'마스크 벗고 나들이~' 벚꽃 여의도, 토 낮에만 39만 벚꽃 신상호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평소보다 빨리 찾아온 벚꽃...'봄기운 만끽해요'나무마다 활짝 핀 흰 송이 벚꽃…나들이객 가득 / 전국 곳곳 축제…여의도 봄꽃축제 오는 4일부터 / 일찌감치 사람 몰리면서 오늘부터 교통 통제 실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