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금융] 생명보험부터 펀드·카드까지 … MZ세대의 자산 관리 돕는 ‘SFP’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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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생명보험부터 펀드·카드까지 … MZ세대의 자산 관리 돕는 ‘SFP’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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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최근 MZ세대의 눈높이에서 자산 관리를 돕는 삼성생명의 젊은 컨설턴트 ‘SFP(Special Financial Planner)’가 주목받고 있다. 첫 시작은 SFP로 모두가 동일하게 출발하더라도, 이후 본인의 적성 및 역량에 따라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 팀을 조율하는 능력이 탁월하면 팀장 역할의 ‘SM(세일즈 매니저)’으로 팀원들의 영업활동을 관리할 수 있고, 신입 SFP 지도·육성에 관심이 있는 경우 CM(코칭 매니저) 또는 CA(코칭 어드바이저)로 활동할 수 있다. - 함께하는 금융,생명보험,펀드,세계 생명보험업계,금융연수 프로그램,지점장 65명

최근 MZ세대의 눈높이에서 자산 관리를 돕는 삼성생명의 젊은 컨설턴트 ‘SFP’가 주목받고 있다. SFP는 평균연령이 불과 27세가량으로, 2030세대가 주축을 이룬다. 전문적인 금융·보험 지식을 바탕으로 생명보험뿐만 아니라 손해보험·펀드·카드 등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인생금융전문가’로서 고객에게 생애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들의 역할이다.

삼성생명 SFP로서 선택할 수 있는 여러 커리어패스 또한 눈길이 간다. 첫 시작은 SFP로 모두가 동일하게 출발하더라도, 이후 본인의 적성 및 역량에 따라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영업이 적성에 맞으면 세계 생명보험업계 최고 권위라 할 수 있는 MDRT에 도전할 수 있다. 팀을 조율하는 능력이 탁월하면 팀장 역할의 ‘SM’으로 팀원들의 영업활동을 관리할 수 있고, 신입 SFP 지도·육성에 관심이 있는 경우 CM 또는 CA로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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