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시선] 러 극동서 쪼그라드는 한국…中 확장세에 '씁쓸'
최수호 특파원=최근 러시아 극동 지역 뉴스들 가운데 한국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은 것은 중국 동북 지방 지린성이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항구를 자국의 '내륙 화물 교역 중계항'으로 사용하는 권리를 확보했다는 소식이었다.
또"곡물과 꿀, 목재 가공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것에도 관심이 있다"는 코제먀코 주지사 언급에 중국 측도"이러한 프로젝트 이행은 양 지역 주민들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고 답했다.중국과 국경을 접한 하바롭스크주, 아무르주, 유대인자치주 등 3개 지역에 있는 국경검문소 4곳도 지난 10일부터 여행객들의 양국 간 왕래를 재개했다. 러시아 극동개발공사와 사업 이행약정을 체결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21년 9월 블라디보스토크에 현지법인도 설립했지만, 사업 추진 방식을 두고 양 기관이 이견을 보이면서 지금까지도 공사에 착공하지 못했다.LH 또한 현지법인 운영에 들어가는 예산을 줄이기 위해 최근 사무실 규모와 파견 인력 등을 줄였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美틱톡금지법 제정시 韓기업 피해?…'삼성·SK도 제재대상 우려' | 연합뉴스(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미국 하원에서 발의된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 금지 법안이 통과되면 한국 반도체 기업을 포함해 중국에서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푸틴, 가스 중국 공급협정 승인'…러 극동·中 동북 협력 속도 | 연합뉴스(선양=연합뉴스) 박종국 특파원=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협정을 최종 승인했다고 중국신문사가 15일 보도했...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중 갈등속 방중 민주 의원단 '중국도 관계악화 불원 표명'(종합) | 연합뉴스(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의 고압적 언사 등으로 한중관계가 파열음을 내는 상황에서 방중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美, 2년연속 '韓 인신매매 2등급국' 분류…'전반적 노력은 증대'(종합) | 연합뉴스(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한국이 미국 국무부의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2년 연속 2등급 국가로 분류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