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0일(현지시간) 제47대 대통령으로 취임합니다. 그의 취임이 다가오면서 한국을 비롯한 ...
집권 1기 때처럼 푸틴·시진핑·김정은과 직접 담판 외교 부활 가능성 박성민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이 코앞으로 다가와 트럼프 집권 2기 출범이 현실이 돼가면서 국제 사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집권 2기가 본격 출범하면 그는 미국의 이익에 반한다면 동맹을 상대로도 '고율 관세 부과'를 무기로 위협하고 '안보 무임승차론'을 들먹이며 실리를 챙길 것임을 공공연히 시사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지켜보는 국제 사회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트럼프 당선인이 수시로 강조하는 '관세문제'다.거대 미국 시장에서 전 세계가 각축을 벌이는 자유무역보다 강력한 보호무역을 옹호하는 그의 관세 공약은 미국의 제조업을 부흥시키고 일자리를 늘리는 동시에 법인세 등 국내의 대규모 감세로 인한 세수 부족분을 채우는 방편으로 자주 언급된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기간 한국을 '머니 머신'으로 지칭하면서 2026년 적용될 금액의 9배 수준인 100억 달러로 분담금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이러한 신고립주의로의 회귀 기조는 미국이 주축인 국제 안보 동맹에 균열을 내거나 심각한 안보 위협을 초래할 수 있지만, 트럼프 당선인은 '개인기'를 통해 안정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인다.트럼프 당선인은 최근까지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 이른바 '저항의 축' 국가의 스트롱맨들과의 개인적 친분을 과시해왔다.트럼프 당선인은 시진핑 주석과의 '브로맨스'도 과시하고 있다. 그는 작년 12월 16일 대선 승리 후 첫 기자회견에서" 내 친구였고, 놀라운 사람"이라고 치켜세웠고, 시 주석의 의중을 확인하지도 않고 그동안의 취임식 관례를 깨고 오는 20일 자신의 취임식에 시 주석을 초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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