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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지방자치] 낡은 도심 터미널이 청년 가득한 산업 거점으로

터미널·상가·유기농 연구소 및 기업·문화시설·아파트 집적화 백도인 기자=전북 고창군은 유기농 가공산업이 발달한 곳이다. 지리적 조건과 기후가 유기농 농산물 생산에 적합한 덕분이다. 복분자와 블루베리 등이 폭넓게 재배되고, 이를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원료의 생산도 활발하다.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공모에 선정된 고창군의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은 이런 고민을 일거에 털어내며 도시문제까지 해결하려는 야심 찬 계획이다. 이 사업은 폐업 위기에 처한 도심의 낡은 터미널에 지하 4층∼지상 18층의 건물 2개 동을 짓고 터미널·상가·유기농 연구소 및 기업·문화시설·청년창업센터·아파트 등을 집적화하려는 것이다. 먼저 건물 지하에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도심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한다. 1층은 여객터미널이 새로 단장해 들어서고 스마트팜 레스토랑을 비롯한 다양한 식당과 상점들을 입점시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2∼4층에는 청년스타트업오피스와 베리 및 바이오식품연구소, 소규모 컨벤션센터, 입주기업 및 협력기업 오피스, 전략연구소, 품질 검사기관 등이 들어선다. 청년스타트업오피스는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다른 스타트업과 활발히 교류하는 역할을 할 사무공간이다. 이곳에서 청년들은 자유롭게 창업을 한 뒤 새로운 유기농 제품을 연구·개발하게 된다. 기존의 기업들도 이곳에서 다양한 유기농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한다.상하유기농우유, 복분자연구소, 바이오식품연구소 등도 이곳에 입주해 기업들의 유기농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기술을 전수한다. 전북대 농생명과학과 등도 참여해 유기농 가공산업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기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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